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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.연예

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김윤진 정성화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대방출

by 초코초 2024. 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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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 채널 비보티비 김윤진 정성화의 솔직담백한 이야기들을 대방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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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김윤진이 외국 배우에게 대시 받았다고 했다.



30일 유튜브 채널 '비보티비'에는 '멋있는 월드 스타 김윤진의 로스트 오디션 썰은 루머였음을'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.



영상에서 김윤진은 "장항준 감독과 작품할 뻔 했었다. 김은희 작가님하고도 식사 자리를 두세 번 했다. 제가 작품을 안 한 게 아니라 투자가 안 됐다"고 말했다.

 

 

 

 



송은이는 "방송 30년 하면서 최근에 처음 본 분이 딱 두 분이다. 정우성과 김윤진이다. 연예인의 연예인이다"라고 했다.

 


김윤진은은 정성화와 함께 영화 '도그데이즈'에 출연했다. 김윤진은 "월드스타 호칭을 안 붙여줘도 아쉽지 않다. 월드스타는 블랙핑크, BTS 정도여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"고 했다.



아직도 오디션을 본다는 김윤진은 "오디션을 다 본다. 오디션에서 수없이 떨어졌다. 한국에 있으면 테이프 만들어서 보내기도 한다. 계속해서 도전 중이다"라고 말했다.



정성화는 "김윤진이 '로스트' 오디션을 볼 때 조난당한 연기를 하라고 했을 때 다리를 꼬고 가만히 있었다고 하더라. 조난을 당해서 멍해졌다고 했다더라"라고 했다. 김윤진은 "어디서 들은 얘기냐. 이런 얘기를 한 적 없다. 사실이 아니다. 다른 배우들과 오디션 본 적도 없다. 여주인공 역할 오디션을 봤는데, 캐릭터에 안 어울린다고 거절당했다. 1시간 뒤에 제가 마음에 들어서 저를 위해 역할을 하나 써주시겠다고 한 것"이라고 정정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

김윤진은 외국 배우에게 대시 받은 적 있다고 했다. 김윤진은 "에이전트를 통해 들은 적도 있다. 당연히 특별해서가 아니다. 미국에서는 동양 여성분들이 인기있는 편이다. 오히려 저는 한국에서 더 인기가 없다"라고 이야기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  유튜브채널비보티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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